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가 얼마 안가서 잊어버렸다가 또다시 결심하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반복하고 잊어버리면서 나 혼자만의 힘으로 살을 빼는 것은 무리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러다가 남들이 효과 봤다는 다이어트약, 보조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약을 먹고 하라는대로 하면 살이 쭉쭉 빠질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아는 지인도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약을 구입하여 몇개월간 복용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그렇게 해서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무려 10킬로 이상 빠졌다. 그럼 정말로 다이어트약이 효과가 있었던 것일까? 없었다고 하면 전국의 다이어트약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약의 효과는 미미했던 것 같다. 10킬로 이상 빠졌으면 효과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을 수도..
건강검진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인 건강검진, 의료보험 지역가입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강검진을 받아도 되지 않는 사람들은 안받으면 될까요. 물론 해당되지 않는다면 받고 안받고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받는 것을 권고 드립니다. 건강검진에 쓰는 돈으로 인생을 구할 수도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암과 같은 질병을 나이드신 어른들이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였으나, 현대 사회에서는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을 가리지 않고 발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젊은 암환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고, 젊은 사람이라고 건강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 내가 전혀 몸이 불편하지 않아도 건강검진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야식문화 등으로 식단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
많은 학생들이 개강과 개학 후에 어떤 동아리게 가입해야 할지 고민일 것이다. 여기저기에서 홍보하는 많은 선배들이 자신의 동아리에 가입하라고 권유한다. 예전과 요즘 동아리를 가입하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하다. 예전에 내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자신의 진로, 전공과 상관 없이 관심이 있고 해보고 싶은 것과 관련된 동아리를 가입하는 게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고등학생때부터 가고자 하는 대학교 전공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 동아리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질문이 올라온다. 어떤 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면 대학갈 때 도움이 될까요? 제가 어떤 대학교 어떤 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가입하고자 하는 동아리와 연관성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들이 대부분 인 것 ..
사람마다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있을 것 같다. 외모가 될 수도 있고, 운동을 못해서, 관심을 못받아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성적이 저조해서, 회사에서 상사에게 혼났을 때,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등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을 겪게 된다., 나에게 있어서 돈을 벌지못하는 현재의 상황은 나의 자존감을 더욱 바닥으로 떨어뜨리게 만드는 것 같다. 쓸모 없는 사람, 능력 없는 사람, 사회에 다시 뛰어들 수 있을까 라는 복합적인 생각이 들면서 자존감이 떨어졌음을 실감한다. 돈을 벌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디 나가기가 무섭다. 밖에 나가면 어디에 들어 가기만 해도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그냥 집에만 있자라는 생각이 들고 나서서 누군가와 만나서 약속을 잡거..
My favorite American drama is the Bigbang Theory. I think that the most popular American drama in Korea is Bigbang Theory. It was ten years ago when I first knew the Bigbang Theory. I cannot believe it's already season 12. I was not good at English at first. I studied English through the big bang theory, and now I can speak English a little bit. I like the Bigbang Theory more than many Korean dr..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을 것이다. 중, 고등학교 6년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이루어낸 결과일수도 있고, 그냥 적당히 대충 공부하여 받은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에 입학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국어, 영어, 수학 등등 개념부터 해서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던가. 과거를 돌아보면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대학에 와서도 한동안 책을 보는게 너무나도 싫었다. 머리에 무언가를 익히고 외우는게 정말 싫었던 기억이 난다. 대학에 지원할 때, 학교 네임밸류가 높지만 원하지 않는 학과와 상대적으로 학교 네임밸류가 낮지만 원하는 학과를 놔두고 고민을 했을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아니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남들이 지원하는 과, 전망이 좋다고 하는 과 이야기 듣고 지원했을 수도 있다. 중고등학교때..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지금까지 어떻게 해오셨고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소액이면 없는돈이라고 생각하고 빌려주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도 돈을 몇번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모두 10만원 내외의 돈이었지만 저는 빌려줬네요. 이 정도는 그냥 안받아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정도는 못돌려받아도 안괜찮겠다 싶은 금액이면 절대 빌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그정도의 액수를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없었지만요. 돈을 빌려주기 전까지는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갑, 빌리는 사람이 을이라면 그 관계는 돈을빌려주는 순간 주도권은 상대방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이제 기꺼이 돈을 빌려준 당신은 순식간에 을이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
2010년에 입대했으니 입대한지 벌써 9년 가까이 지났다고 할 수 있다. 군대에 있을 때는 하루하루 시간이 그렇게 안갔는데, 사회에 나오니 왜이렇게 빨리 가는 지 모르겠다. 그 사이에 입대를 하고 전역을 한 사람만 해도 엄청 많을 것 같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입대를 하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 국방부의 시계는 365일 멈추지 않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입대를 하는 시기가 보통 대학생 때인데, 홀로 입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에서 입대하는 친구들도 상당히 많다. 심지어 훈련소에서 만났던 동기 중에서는 입대하기 2주전에 사귀고 입대한 친구가 있었다. 과연 2년동안 기다려줬을지는 의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곰신을 놔두고 입대를 한다. 그렇다면 이 많은 사람들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 우..
회식을 하지 않는 회사는 거의 없을 것 같다. 신입사원이 왔을 때, 누군가 퇴사할때, 큰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그냥 회식좋아하는 사람이 회식하고 싶을 때 등의 이유로 회사에서는 회식을 하고 직원들은 회식에 참석한다. 회사 구성원들끼리 저녁을 같이 먹고, 술 한잔 기울이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도 갖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팀워크와 소속감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정말 이상적인 회식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내가 그동안 회식을 하면서 경험했던 것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것들이 아니었나 싶다. 나도 그렇고 주변에 물어봐도 그렇고 회식 좋아한다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다. 간혹 정말 자기가 다니는 회사의 회식문화는 괜찮고 마음에 들어서 참석하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와 ..
공황장애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공개 선언을 하면서가 아닐까 싶다. 정말 많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치료를 받았다고 방송에서 많이 나오면서 우리는 공황장애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공황장애란 불안장애의 일종으로서, 다양한 신체 증상이 갑자기 찾아와서 해당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통을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적지 않은 성인들이 한번쯤은 겪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겪은 사람들 중 이후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은 1회성 발작을 겪었다과 할 수 있고 이는 질병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을 반복적으로 겪는 사람들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 환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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