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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는 곳은 거주하는 곳입니다. 다만, 예전과 요즘을 비교해보면, 요즘에 거주에 대한 개념을 넘어서 아름다움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그때문에 인테리어의 인기가 날이 갈 수록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하여 인테리어를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셀프로 인테리어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사를 가거나 신혼부부 첫입주를 하는 경우에 특히 많이 신경 쓰는 것 같고 많이 꾸미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인테리어와 가구, 전자제품 배치 등 관련하여 사이즈를 측정하여 도면에 그려보면 한눈에 들어 올 것 같은데요. 플로어 플래너를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먼저 아래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https://floorplanner.com/

접속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sign up for free를 누릅니다. 그 다음에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 구글 계정이 이미 있다면 정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sign up using Google을 눌러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이 끝났으면 작업을 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New project를 눌러서 프로젝트명은 임의로 정한 다음에 생성을 하면 됩니다.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본격적인 설계가 가능합니다. 

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평면도를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요. 설정에 따라서 2D가 아닌 3D로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딱히 도움말이나 매뉴얼을 찾아서 안봐도 몇번 살펴보다 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서 방과 거실, 화장실에 대한 구조를 그리고 그 다음에 문과 기타 가구과 가전 제품 등을 배치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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