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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뽑기의 위험성

꼬곰이 2017. 4. 30. 01:00

콧털뽑기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고 계신지요. 그냥 털뽑는 것이 뭐가 위험하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콧털뽑기보다는 도구를 이용하여 콧털을 자르거나 깎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콧털뽑기는 상당히 아픕니다. 콧털을 뽑고나면 통증이 심합니다. 콧털을 먼지와 같은 것들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냥 강제로 뽑아버리면 콧털을 뽑은 자리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콧털뽑기를 해보신분들이라면 콧털뽑은 후에 따끔따끔한 그 느낌을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이와 같은 염증은 심해질 경우 모세혈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모낭에 생긴 염증안에 있는 세균이 심할 경우 뇌로 올라갈 수 있고 이와 같은 경우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도 합니다.





콧털뽑기의 위험성은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콧털을 정리하지 않을 경우 코 밖으로 삐져나온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콧털이 밖으로 많이 빠져나와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정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 콧털뽑기의 위험성이 많으니 콧털을 뽑기보다는 도구를 활용하여 자르거나 깎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콧털뽑기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아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콧털뽑기의 위험성을 아셨으니 앞으로 콧털을 뽑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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